2024 ,March 9th - The Seoul Living Design Fair, which has been a committed partner for leading brands and consumers in the living design industry, collects and displays top products, while also producing high value-added contents.
There are more than 280,000 visitors to the fair every year. This includes interior designers, marketers, trend research institutions, and cultural figures. Each year, the fair presents interesting content that reflects the latest trends in refined living.
Gallery Jiuheon participated in the recently concluded 29th Living Design Fair. With the concept of a piece of art that matches your home, it consists of colorful paintings and small sculptures that are a good size to hang in your home.
At the Moon Jar booth in Yeoju are Kang Shin bong, Kim Yun jae, and Kim Heung bae. The works of artists Cheong wook Lee and Chan seok Moon are prepared to suit the tastes of various visitors, ranging from simple designs to unique designs.
You can also see products from Hurug, which creates a unique living culture through design and art. Hurug's products, which are reminiscent of works of art, have a simple yet unique silhouette in black and white.
If you're looking for special lighting that you can't find anywhere else, it's a good idea to check out the atelier ban:ban booth. The unnamed artist who creates the lighting is Ban:ban. It tries to mimic nature, to create its metaverse through a new perspective. The color-changing light beaming through the crystal stones creates a meditative and surreal atmosphere that makes the viewer to pause from the reality and to daze and meditate in a whole new way.
The ‘2024 Seoul Living Design Fair’, Korea’s largest living trend exhibition, announced on the 4th that it ended with a record-high number of visitors of 100,000 over 5 days from February 28th to March 3rd. In the past, houses were decorated with interior design and props for practicality, but the trend is to increase as more and more visitors consider interior design to be a form of art and want to decorate their homes as an art space.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단순히 좋은 상품들을 모아서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생산하고 토탈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여, 한국 리빙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케터, 트렌드 리서치 기관, 문화계 인사를 비롯하여 28만 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매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입니다.
최근에 막을 내린 29회 리빙디자인페어에는 갤러리 지우헌이 참여했습니다. 내 집에 어울리는 작품 한 점 이라는 컨셉으로 집에 걸어두기 좋은 크기의 색채의 그림, 작은 조각들로 구성했습니다.
여주의 달 항아리 부스에는 강신봉, 김윤재, 김흥배. 이청욱, 문찬석 작가의 작품들로 심플한 디자인부터 독특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관람객들의 취향에 맞춰 많은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자인과 예술을 통해 유니크한 리빙문화를 만들어가는 허그러그의 제품들도 보입니다. 마치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허그러그의 제품들은 블랙과 화이트로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조명을 찾는다면 atelier ban:ban 부스를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조명을 만드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작가는 “반”은 우주의힘을 지니고 천천히 자라나는 자연의 요소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 가공해 인간이 상상하는 메타버스를 리얼벌스에서 창작한다. 크리스탈 원석을 통해 비치는 은은한 컬러 조명은 초 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이로 하여금 그들의 매타버스는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트렌드 전시회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5일 동안 역대 최다 관람객 10만여 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고 4일 밝혔습니다. 옛날에는 실용성을 위한 인테리어와 소품으로 집을 꾸며냈다면, 점점 인테리어도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하며 집 안을 하나의 예술 공간으로 꾸미려는 관람객들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Sayart / LUHA LEE 기자 luhachloe@gmail.com
2024 ,March 9th - The Seoul Living Design Fair, which has been a committed partner for leading brands and consumers in the living design industry, collects and displays top products, while also producing high value-added contents.
There are more than 280,000 visitors to the fair every year. This includes interior designers, marketers, trend research institutions, and cultural figures. Each year, the fair presents interesting content that reflects the latest trends in refined living.
Gallery Jiuheon participated in the recently concluded 29th Living Design Fair. With the concept of a piece of art that matches your home, it consists of colorful paintings and small sculptures that are a good size to hang in your home.
At the Moon Jar booth in Yeoju are Kang Shin bong, Kim Yun jae, and Kim Heung bae. The works of artists Cheong wook Lee and Chan seok Moon are prepared to suit the tastes of various visitors, ranging from simple designs to unique designs.
You can also see products from Hurug, which creates a unique living culture through design and art. Hurug's products, which are reminiscent of works of art, have a simple yet unique silhouette in black and white.
If you're looking for special lighting that you can't find anywhere else, it's a good idea to check out the atelier ban:ban booth. The unnamed artist who creates the lighting is Ban:ban. It tries to mimic nature, to create its metaverse through a new perspective. The color-changing light beaming through the crystal stones creates a meditative and surreal atmosphere that makes the viewer to pause from the reality and to daze and meditate in a whole new way.
The ‘2024 Seoul Living Design Fair’, Korea’s largest living trend exhibition, announced on the 4th that it ended with a record-high number of visitors of 100,000 over 5 days from February 28th to March 3rd. In the past, houses were decorated with interior design and props for practicality, but the trend is to increase as more and more visitors consider interior design to be a form of art and want to decorate their homes as an art space.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단순히 좋은 상품들을 모아서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생산하고 토탈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여, 한국 리빙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케터, 트렌드 리서치 기관, 문화계 인사를 비롯하여 28만 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매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입니다.
최근에 막을 내린 29회 리빙디자인페어에는 갤러리 지우헌이 참여했습니다. 내 집에 어울리는 작품 한 점 이라는 컨셉으로 집에 걸어두기 좋은 크기의 색채의 그림, 작은 조각들로 구성했습니다.
여주의 달 항아리 부스에는 강신봉, 김윤재, 김흥배. 이청욱, 문찬석 작가의 작품들로 심플한 디자인부터 독특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관람객들의 취향에 맞춰 많은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자인과 예술을 통해 유니크한 리빙문화를 만들어가는 허그러그의 제품들도 보입니다. 마치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허그러그의 제품들은 블랙과 화이트로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조명을 찾는다면 atelier ban:ban 부스를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조명을 만드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작가는 “반”은 우주의힘을 지니고 천천히 자라나는 자연의 요소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 가공해 인간이 상상하는 메타버스를 리얼벌스에서 창작한다. 크리스탈 원석을 통해 비치는 은은한 컬러 조명은 초 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이로 하여금 그들의 매타버스는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트렌드 전시회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5일 동안 역대 최다 관람객 10만여 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고 4일 밝혔습니다. 옛날에는 실용성을 위한 인테리어와 소품으로 집을 꾸며냈다면, 점점 인테리어도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하며 집 안을 하나의 예술 공간으로 꾸미려는 관람객들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