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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큰 화제를 모았던 뱅크 아트페어가 올해 10월 27을 시작으로 30일 까지 여덟번째 페어를 열었습니다.
The Bank Art Fair, which drew a lot of attention in 2021, held its eighth fair from October 27 to October 30 of this year.
장소는 서울 코엑스에 위치한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 7층과 8층에서 진행됩니다.
The event will take place on the seventh and eighth floors of the Seoul InterContinental Hotel in COEX, Seoul.
Since 2013, the Bank Art Fair has been hosted in Hong Kong and Singapore.
뱅크 아트페어는 2013년 부터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트페어입니다.
At the Bank Art Fair, which has 56 galleries, 400 affiliated artists, and 3,000 works, and you can see a various artwork.
56개의 화랑과 소속작가 400여명 그리고 3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뱅크아트페어
에서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피아노를 전공한 정경혜 작가의 작품들
Works by Chung Kyeonghye who majored in piano.
Chyung Kyeonghye mentioned the passion that music provides is only for that moment, but the emotion that painting provides is eternal, therefore she began to paint.
정경혜 작가는 음악이 주는 감동은 금방 끝나버리지만 그림이 주는 감동은 영원 한 것 같아 미술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Kim Woo Jin’s colorful stainless-steel sculptures also attract many people's attention.
김우진 작가의 알록달록한 스테인레스 조각 작품들도 많은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The artist Song Mi Jin’s interpretation of the moon jar from her own perspective is interesting.
송미진작가가 새롭게 해석한 달항아리 작품도 흥미롭습니다
There were many uniquely designed objects too.
독특한 디자인의 오브제들도 많습니다.
All of the artworks by RioJee that were on display at Heesu Gallery were sold out.
희수갤러리의 리오지 작가의 작품은 이미 모두 팔렸습니다
원하는 작품을 구매하기 위한 열기가 뜨거운 뱅크 아트페어 입니다.
At the Bank art fair, where people were excited to buy the pieces they wanted.
You can choose which ones to buy and pay for them.
소장하고 싶은 작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고 장기적 안목으로 미술투자를 할 수 있는 신진작가들의 좋은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뱅크아트페어, 한번쯤 꼭 방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Or you can buy the best emerging artists' work and make long-term art investments.
It would be worthwhile to go at least once.
Sayart.net LUHA LEE luhachloe@gmail.com
